시판 어유·크릴유·조류유 보충제 47종의 EPA·DHA를 측정한 결과, 라벨 표기 대비 EPA는 66~184%, DHA는 62~184% 분포. 표기량을 100% 이상 채운 제품은 EPA 기준 10종(21%), DHA 기준 12종(25%)이었고, 70% 이상의 제품이 EPA 또는 DHA 표기량에 미치지 못했다.
- 측정
- 지방산 분석 (GC)
- 표본
- 오메가3 보충제 47종 (미국 시장)
⚠ 2015년 미국 시장 표본이다 — 오래됐고 한국 제품이 아니다. 산패도(과산화물가·TOTOX)는 이 연구가 측정한 항목이 아니다. 시점·표본 한정, 특정 제품 지목 아님.
A comparison of actual versus stated label amounts of EPA and DHA in commercial omega-3 dietary supplements (Kleiner et al.)· J Sci Food Agric 2015 (peer-reviewed) ⚠ 이 축은 연구끼리 결론이 정반대다 — 그 사실 자체를 먼저 본다. 뉴질랜드 시판 어유 32종을 조사한 2015년 연구는 32종 중 3종만 EPA·DHA가 표기 이상이었고 대부분(69%)이 표기의 67% 미만이었다고 보고했다. 산화 지표에서는 83%가 권장 과산화물가(PV)를, 50%가 권장 TOTOX를 넘었고 세 지표를 모두 만족한 제품은 8%뿐이었다.
- 측정
- 지방산 정량 + 산화 지표(PV·AV·TOTOX)
- 표본
- 어유 보충제 32종 (뉴질랜드)
⚠ 2015년 뉴질랜드 표본. 바로 아래 2017년 연구가 같은 시장에서 정반대 결과를 냈다 — 둘을 함께 보라.
Fish oil supplements in New Zealand are highly oxidised and do not meet label content of n-3 PUFA· Scientific Reports 2015 (peer-reviewed) 2년 뒤 같은 뉴질랜드 시장의 어유 47종을 조사한 연구는 반대 결과를 냈다. 과산화물가·p-아니시딘가·TOTOX 각각 72%·86%·77%가 업계 자율 상한을 지켰고, 91%가 EPA/DHA 표기를 충족했다. 저자들은 자신들의 결과가 "최근 발표된 뉴질랜드 어유 평가와 뚜렷이 대조된다(in stark contrast)"고 직접 적었다.
- 측정
- 지방산 정량 + 산화 지표(PV·p-AV·TOTOX)
- 표본
- 어유 보충제 47종 (뉴질랜드)
⚠ 같은 나라·2년 차이인데 결론이 갈린다. 표본·수거 시점·분석법 차이일 수 있으나 초록만으로는 원인을 가릴 수 없다. "오메가3는 산패됐다/아니다" 어느 쪽으로도 단정할 근거가 아니다.
Omega-3 Long-Chain Polyunsaturated Fatty Acid Content and Oxidation State of Fish Oil Supplements in New Zealand· Scientific Reports 2017 (peer-reviewed) 아랍에미리트 시판 어유 44종에서는 평균 과산화물가가 6.4meq/kg(95% CI 4.2~8.7)으로 GOED 상한 5를 넘었고, 평균 p-아니시딘가는 11(상한 20 이내), 평균 TOTOX는 23.8meq/kg(상한 26 이내)이었다. 즉 1차 산화 지표만 상한을 넘고 종합 지표는 넘지 않은 형태다.
- 측정
- 산화 지표(PV·p-AV·TOTOX) 측정
- 표본
- 어유 보충제 44종 (UAE)
⚠ 더운 기후 시장 표본이라 유통·보관 조건이 다를 수 있다. 특정 제품 지목 아님.
Fish oil supplements, oxidative status, and compliance behaviour: Regulatory challenges and opportunities· PLoS One 2020 (peer-review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