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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으로 모은 정보입니다. 저는 의료·생물학 전문가가 아니라 큐레이터입니다. 효능을 단정하지 않으며, 이것은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 출처를 직접 확인하고 판단은 직접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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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파지/미토파지

4건

자가포식·미토콘드리아 청소 기전과 이를 유도한다는 후보(우롤리틴 A·스페르미딘 등). 기전과 인간 효과는 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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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05

배경 — 오토파지와 2016 노벨상

"오토파지로 회춘"이라는 말의 기반 기전은 진짜입니다. 오토파지(자가포식) = 세포가 손상된 단백질과 늙은 미토콘드리아를 리소좀에서 분해·재활용하는 청소 시스템. 이 기전 연구로 오스미 요시노리(大隅良典)가 2016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았습니다. 다만 "오토파지를 유도하면 인간이 더 오래·건강하게 산다"는 것은 기전과 별개의 주장이며 아직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VOL05

우롤리틴 A (미토파지 = 미토콘드리아 청소)

"우롤리틴 A가 미토콘드리아를 청소해 근육을 젊게"라는 헤드라인의 인간 RCT 실제 결과 = 미리 정한 1차 지표(공동 1차 종결점: 6분 보행거리·근육 ATP 회복)는 유의차 없음. 2차 지표인 근지구력(특정 근육 피로 저항)에서만 유의한 차이가 나왔습니다.

VOL05

스페르미딘 (오토파지 유도 후보)

"스페르미딘이 오토파지를 켜 인지·기억을 지킨다"는 기대의 대규모 인간 RCT 결과 = 미리 정한 1차 지표(기억 변별 과제)에서 유의한 효과 없음(p=0.47). 이전 소규모 파일럿(n=30)의 양성 신호가 큰 시험에서 재현되지 않은 사례입니다.

VOL04

우롤리틴 A, 근력 RCT — 단, 대상은 '중년 과체중'이지 '노인 근감소증'이 아님

석류 유래 대사물 우롤리틴 A를 중년·과체중·운동부족 성인에게 4개월 투여한 무작위·위약대조 시험(ATLAS). 일부 근력 지표가 개선됐으나, 사전 지정 1차 목표(최대 출력, PPO)는 유의하지 않았습니다. 대상은 근감소증 노인이 아니라 건강한 중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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